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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포토페스티벌 ‘사진의 힘’(Pouvoir de la Photographi)展-박상탁



【서울=뉴시스】1826년 세계 최초의 사진을 촬영한 니엡스와 다게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등 사진의 역사와 전설이 있는 프랑스에서 한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34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포토페스티벌 ‘사진의 힘’(Pouvoir de la Photographi)展이 오는 22일부터 열린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인 이번 행사는 프랑스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Gallery 89에서 열리며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은효진, 총감독 원춘호)와 사진집 전문 출판사이며 전시 전문 기획사인 하얀나무가 추진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진전 외에도 한국영상제작학회 임원인 학계의 교수진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차재상 교수, 남서울대학교 이상운 교수)도 참여하여 Visual Signage와 연계되는 카메라와 IT의 융합형 미디어 신기술과 사진작품을 소개하고 관련 주제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해외작가로는 최근 ‘소피마르소의 삶과 예술가들’ 이란 테마로 대전의 이공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프랑스의 여류사진가 NATHALIE ENO, 말린 꽃과 나뭇잎을 오브제로 이미지를 연출하는 형상사진의 대가 PHILIPPE H. CLAUDEL 교수, 생활소품을 미묘하게 처리된 시각적 형상으로 재현해내는 일본 와세다 대학 예술과를 졸업한 여류사진가 AYAKO TAKAISHI가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실력파 중견작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주요 참여작가로는 소나무와 바위 등 십장생을 소재로 자연을 기록하는 파노라마 사진의 선구자이며 중국에서 위상이 드높은 고원재, 아프리카 케냐한인회장으로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서사적인 시각으로 구성한 김병태, 바다에서 전통을 일구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양양금 교수, 김훈사진학원장 김훈교수,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자인 목길순, 남서울대학교 이상운교수,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한 이송희, 김미란, 이건효, 조류사진의 신 경향을 추구해 온 정상규가 서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특히 가죽으로 프린트된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던 나유종과 오윤경은 한지로 새로움을 더하며 독특한 감각의 소유자 엔지양과 비비드한 색감의 구성력이 돋보이는 곽풍영이 그만의 시각을 전한다.



1886년 한불우호통상조약 체결이후 130주년을 맞이한 양국은 2015년과 2016년을 한불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였고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열린 문화를 지향하며 세계로 통하는 사진의 허브와 스펙트럼을 제시할 포토페스티벌 ‘사진의 힘’(Pouvoir de la Photographi)展은 27일까지 열린다. 2016.02.16. (사진=하얀나무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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