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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모자 쓴 치악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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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치악산이 마치 흰 모자를 쓴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주말 내린 비와 연이은 한파로 1288m 높이의 치악산 비로봉 일대 상고대가 한낮에도 녹지 않고 형성됐다. 상고대는 비와 서리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형성된 얼음 결정체다. 더우기 산 정상 부근은 하얗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메마른 겨울산 본래의 모습이 나타나 상고대는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국립공원 치악산 탐방센터 관계자는 "원래 눈이 많은 강원도 일대의 겨울산이 올해는 눈 가뭄을 겪고 있는 데 최근 내린 비와 한파로 모처럼 멋진 풍경이 연출됐다"고 말했다.
글=김상선 기자, 사진=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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