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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추락한' 육군 헬기 탑승자 3명,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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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10시 12분 강원도 춘천의 한 밭에서 육군 205항공대 소속 UH-1H 헬기가 추락해 3명이 숨졌다.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등 4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지만 국군 춘천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3명이 숨졌다고 육군은 전했다.

 육군 관계자는 “당초 헬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만해도 추락이 아니라 불시착한 것으로 알았다. 탑승자 4명도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는 보고도 있었다”며 “하지만 다시 파악해 보니 실제 헬기는 완전히 부서졌고 4명 모두 상당한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사망자는 승무원 2명(상병 1명, 일병 1명)과 부조종사 1명이라고 군 당국은 전했다.

 육군은 “하버링(제자리 비행) 중 헬기가 갑자기 솟구쳐 인근 밭으로 추락했다”며 “추락 당시 프로펠러가 땅에 닿으면서 피해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UH-1H 헬기는 미국 ‘벨’사가 제작한 다목적 헬리콥터로 베트남전에서 맹활약하며 ‘휴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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