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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성공단 중단, 찬 55% 반 42%…국내 사드배치, 찬 68% 반 27%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찬성(“지지한다”) 여론이 54.8%, 반대(“지지하지 않는다”) 여론이 42.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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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국 배치에 대해선 찬성이 67.7%, 반대가 2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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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13~14일 실시한 긴급 현안 여론조사 결과다.

본지, 긴급 현안 여론조사
“북한 핵포기 안 할 것” 87%
“중국, 제재 동참할 것” 29%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대한 질문에 “매우 지지한다”는 응답이 31%, “어느 정도 지지”가 23.8%였다.

반대로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는 19.7%, “그다지 지지하지 않는다”는 22.4%였다. 찬성은 대구·경북(69.4%), 충청(59.6%), 부산·경남(58.8%), 경기·인천(56.5%)에서 높았다.

서울에선 찬성(48.3%)과 반대(50.3%) 여론이 팽팽했고, 호남에선 반대(61.4%, 찬성 33.7%) 여론이 우세했다.

 사드 배치에 대해선 모든 지역·연령층에서 찬성 여론이 높았다.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86.8%)이란 응답이 “포기할 것”(9.4%)이란 예상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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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전면 중단으로 중국이 국제사회의 기대에 맞게 대북제재에 동참할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그렇지 않을 것”이란 대답이 62.4%였다. “동참할 것”이란 답은 28.5%에 그쳤다.

“한국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핵무장론’에 대해선 67.7%의 찬성(반대 30.5%) 응답이 나왔다.

이번 긴급 현안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김성탁 기자 sunt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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