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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세 살 아들과 한강 투신한 엄마 혼자 살아

서울 광진경찰서는 세 살 배기 아들과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중국동포 김모(28·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13일 오전 12시쯤 천호대교 남단에서 아들과 함께 강에 들어갔다가 혼자만 빠져나왔다. 물가에 남겨진 26개월 난 아들은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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