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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제주 해역서 페어링 추정 물체 인양, 분석 중"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를 감시중이던 한국해군이 로켓의 위성보호 덮개인 페어링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7일 오후  인양해 분석에 들어갔다.

국방부 당국자는 "우리 군은 오늘(2월7일) 오전 11시 23분경 링스헬기에서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의 페어링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최초 발견했다"며 "오후 1시 45분경 제주 서남방 해역에서 서애 류성룡함이 이를 수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석결과는 전문기관의 정밀분석 과정을 거친 후 추후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장거리로켓 '광명성'을 쐈고, 로켓은 9시 36분쯤 페어링을 분리한뒤 레이더망에서 사라졌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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