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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악관 "북, 역내 안정 해치는 도발 행위"

미국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도발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백악관은 이날 수전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이 지난달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미사일 발사를 강한 것은 역내의 안정을 해치는 도발 행위이자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보좌관은 "미국은 역내 우방과 안보에 전념할 것이며 미국과 우방을 지키고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모한 행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북한에 보여주기 위해 국제사회가 단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이 제4차 핵실험에 이어 미사일 발사까지 실시한 만큼 중국도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에 동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미 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미 주요 언론들은 속보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신속히 보도하는 등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제사회
에 끼칠 영향에 주목했다.

워싱턴=김현기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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