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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안보리에 긴급회의 요청···유엔 "제제 강화 논의"

주 유엔주재 한국 대표부는 6일(현지시간) 오후 북한 미사일 발사 직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오준 유엔 대사는 “현재 안보리에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한 상태”라며 “7일 안보리가 소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 대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어떠한 발사행위를 하는 것도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며 “이번 미사일 발사도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말했다.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하는 한편 북한에 대한 제재수위를 한층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대표부 관계자는 “지난번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해 마련중인 안보리의 제재 수위를 더 강화하자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중국이 제재 수위 강화에 반대할 명분이 크게 약화됐다”고 말했다.

 뉴욕=이상렬 특파원 i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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