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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연합사령관, JSA 방문···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태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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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이 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 의장과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이날 JSA 경비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강력한 대응태세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의장은 비무장지대 최북단 올렛초소(GP)를 방문해 "60년 넘게 혈맹으로 이어진 한미동맹의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이곳을 지키기 위해 많은 선배 장병들의 희생이 있었다. 전 장병들이 선배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이곳을 계속 지키며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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