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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일본 규슈 가고시마서 화산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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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7시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화산인 사쿠라지마가 분화했다. 이날 분화 여파로 연기가 상공 2200m까지 치솟았고 파편은 2㎞ 밖으로 날아갔다. 화산뢰(화산 번개) 현상도 나타나면서 기상청은 ‘입산 규제’에 해당하는 3단계로 경계 수준을 높였다.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인 사쿠라지마에선 지난해에만 화산 분출이 737건 일어났다. 5년 전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일본 전역은 대체로 지반이 불안정해져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쿠라지마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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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