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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족실태조사]아동 3명중 1명 '나홀로아동'…돌봄 사각지대 노출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보호자 없이 방과 후 시간을 보내는 '나홀로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4일 통계청에 의뢰해 전국 5018가구의 만 12세 이상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가족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자녀 3명 중 1명은 학교 수업 후 돌봄자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둔 응답자 중 16.8%가 방과 후 아이가 1시간 정도 혼자 있게 된다고 답했으며, 10.3%는 2시간 정도 보호자 없이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4시간 이상도 4.3%로 집계됐다.



특히 한부모 가족의 자녀 63.7%가 학교 수업 후 돌봐주는 인력이 없어 돌봄 공백이 상대적으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나홀로 아동들은 주로 하교 후부터 부모 퇴근 전까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모 34.8%가 자녀돌봄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시간대로 오후 4시~6시를 꼽았으며, 27.3%는 오후 2시~4시에 자녀를 돌봐주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hey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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