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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혀주는 남자, 모델 정혁

옷 입혀주는 남자, 모델 정혁의 FLOWER DAYS

여자의 옷에는 겨울에도 꽃이 피는 법! 과감한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예 모델 정혁이 <슈어> 객원 에디터로 변신, 로맨틱하고도 세련된 윈터 플라워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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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퍼 아우터는 서리얼 벗 나이스,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겐조, 태슬 장식 초커는 빈티지 헐리우드, 앵클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정혁 폼폰 장식 모자와 컬러 퍼 머플러 모두 엠에뚜와


profile

모델 정혁(25세, 183cm)
스타일 기본적으로 모던한 분위기의 미니멀 룩을 선호한다. 대신 모자, 안경, 신발 등 액세서리로 스트리트 무드를 더하는 편. 옷은 단정하게, 액세서리는 과감하게!
이상형 여성스럽게 잘 차려입은 여자는 별로다. 콕 집어 말하자면, 트레이닝 복을 입고도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댄서 같은 여자랄까. 어느 정도 매니시한 매력을 풍기는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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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자수가 화려한 점퍼는 까르벵, 화이트 니트 베스트는 럭키슈에뜨, 와이드 데님 팬츠는 세컨플로어, 메탈 장식 운동화는 알도, 패딩 백팩은 MCM, 골드 뱅글과 플라워 모티브 이어링은 모두 빈티지 헐리우드


URBAN CASUAL

꽃무늬 옷 특유의 촌스러움을 피하기 위한 쉬운 방법은 고급스러운 소재나 디테일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 특히 자수로 촘촘히 새겨진 플라워 패턴은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 날 뿐만 아니라 오리엔탈 무드까지 더할 수 있다. 이때 데님, 운동화, 백팩 등 캐주얼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는 것이 스타일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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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체크 코트는 JJ지고트, 스팽글이 화려한 니트 조끼는 마크 제이콥스, 화이트 셔츠는 렉토, 하늘거리는 플라워 프린트 쇼츠는 이자벨 마랑, 퍼 트리밍 로퍼는 코치, 블랙 삭스는 월포드, 꽃무늬 미니 백은 바네사브루노, 니트 장갑은 더 캐시미어


RETRO PREPPY

플라워 프린트에 거부감이 없다면 과감하게 패턴 믹스에 도전해보자. 함께 입기엔 잔잔한 체크 패턴이 무난한 편!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으니 꽃무늬와 같은 톤의 프린트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할머니 옷장에서 꺼낸 듯한 빈티지풍의 니트 조끼를 매치하고 아이비리그 룩에서 볼법한 베레와 페니 로퍼로 마무리하면 레트로 프레피 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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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재킷은 발망, 레이어드한 쇼트 재킷은 아이잗컬렉션, 랩 드레스는 DVF, 스팽글 스니커즈는 컨버스, 퍼 장식 손목시계는 펜디 by 갤러리어클락, 꽃 펜던트 초커는 빈티지 헐리우드


URBAN LADY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할 때에는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만 한 게 없다. 그중에서도 자연스럽게 몸을 감싸는 랩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일등 공신. 슬릿 사이로 드러나는 각선미 덕분에 청순한 꽃무늬도 섹시하게 느껴진다. 이때 아우터는 드레시한 실루엣에 걸맞은 벨벳 재킷을 선택하되 슈즈만큼은 스니커즈를 신어 드레스다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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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무톤은 SJYP, 프린트 스커트가 달린 원피스는 레니본, 레터링 하이톱 운동화는 슈콤마보니, 니트 양말은 아이헤이트먼데이

 

STREET CHIC

꽃무늬 미니 원피스는 과한 여성미를 덜어내는 것이 관건. 오버사이즈 무톤 점퍼, 키치한 디자인의 캡, 하이톱 운동화 등 중성적이면서도 스트리트 무드가 강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는 것만으로 훨씬 트렌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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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무드의 카키 코트는 앤더슨벨, 와인 컬러의 팬츠 슈트는 조르쥬 레쉬, 꽃무늬 블라우스는 소니아 리키엘, 블랙 로퍼는 토즈, 레이어드 링은 스와로브스키


MANNISH NATURAL

슈트엔 화이트 셔츠? 정석대로 입는 것은 재미없다. 매니시한 팬츠 슈트엔 정반대 분위기의 플로럴 셔츠를 매치해 보자. 중성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다면 라펠이 큰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치는 것이 방법. 복고풍 메탈 안경과 볼드한 링 하나면 모던한 젠더리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B E H I N D  T H E  S C E N 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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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옷을 입고 나온 모델 김승희와 함께 룩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고르고 있는 객원 에디터 정혁. 모델 개인의 취향까지도 꼼꼼히 확인하며 슈즈와 주얼리을 고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scene 2

스튜디오에 가득한 옷을 하나하나 살피고 고르며 스타일링하며 연신 “재밌다”와 “어렵다”를 반복하던 정혁. 특히 옷을 고를 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패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

scene 3

유난히 추운 날에 진행된 촬영. 모델 마음은 모델이 안다며 포즈를 취하느라 고생하는 모델
김승희를 알뜰살뜰 챙겼다. 물론 신발부터 주얼리까지 액세서리 착용을 도와주는 것도 객원 에디터 정혁의 몫.





기획_김서영 | 사진_김선혜 | 어시스턴트_유승희
슈어 2016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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