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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죽천1리, 대통령 지발위 공모 선정


【홍성·예산=뉴시스】유효상 기자 = 충남 예산군 신양면 죽천 1리 마을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한 '새뜰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27억여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은 3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예산군 죽천1리 마을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새뜰마을 조성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돼 국비 18억원 등 총 27억1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80여개 마을이 신청하여 최종 47개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새뜰마을 조성사업은 ‘취약지역 주거환경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생활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에 활력과 희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내용은 안전확보를 위한 노후붕괴 위험지역개선, 주택정비,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양면 죽천1리 마을은 38가구, 75명이 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이번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화재방지시설, 가로등 및 CCTV설치, 마을안길, 배수로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슬레이트지붕 개량, 노후주택 수리 등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 의원은 "그동안 신양면 죽천1리 마을이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직접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는 등 백방으로 뛰어다녔다"며 "선정과정에서 현장평가 점수가 미흡했지만 지역발전위원회 평가 위원들을 이해시키고, 선정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말했다.

yreporter@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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