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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홍성민, 어깨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서 중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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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선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에서도 중도 귀국자가 나왔다. 롯데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던 투수 홍성민(27)과 외야수 김재유(24)가 어깨 부상으로 귀국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롯데는 두 선수의 부상 부위에 대한 빠른 진단과 재활을 위해 중도 귀국을 결정했다.

홍성민은 이미 지난달 29일 귀국해 정밀 진단을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 어깨 관절의 충돌성 손상이 발견돼 3개월가량 재활을 거쳐야 마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다. 김재유도 오른 어깨 관절내 연골이 마모되면서 정상적인 훈련이 어려운 상황이다.

홍성민은 지난해 선발-중간-마무리를 가리지 않고 팀내 최다인 67경기에 나와 4승4패, 평균자책점 3.95을 기록하며 롯데 마운드의 버팀목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도 기대를 모았지만, 예정된 재활 기간을 거치면 사실상 개막전 등판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보름 가까이 진행되면서 부상자가 나오고 있다. 삼성 외야수 배영섭도 지난 달 29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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