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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까지 파격할인 '홈플대란' 왜?

홈플러스가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판매 해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은 반값 할인을 넘어선 땡처리 수준의 할인행사를 두고 ‘홈플 대란’이라고 부르며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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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장 [뉴시스]

홈플러스는 연초부터 점포별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오는 3월 회계결산 마감을 앞두고 수익 개선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홈플 대란’은 맥주와 위스키부터 시작됐다. 지난달 21일 홈플러스 일부 매장에서 7만원대인 맥켈란 12년(500ml)를 2만4000원에 판매하고 수입맥주도 반값에 판매해 행사상품은 동났다고 한다.

SNS에는 “1만원이 넘는 소홍주를 3000원대에 판매한다”거나 “분트에일 2170원, 탠저린 위트 1790원, 산미구엘 1030원”이라는 정보가 올라왔다.

이어 냉동식품과 즉석식품, 과자 등 식료품으로 할인행사가 이어졌다. 1000원에 판매하던 사조 야채참치(100g)과 동원 마일드참치(100g)을 590원, 560원에 판매하고, 농심 햇반(3개입)을 1000원, 연세 고칼슘두유(16개입)을 4000원에 판매해 대란을 이어가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일부 점포에서 주류 등 취급 중단 품목과 식료품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재고 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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