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회항

기사 이미지

아시아나 항공. [사진 중앙포토]

28일 오전 8시5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울산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8601편이 이륙한 지 한 시간만인 오전 9시 52분 다시 김포공항으로 돌아왔다.

아시아나 측은 비행기 날개에 있는 플랩(Flap)이 고장나 오전 9시30분께 회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플랩은 주날개의 뒷편에 장착돼 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154명은 아시아나항공에서 마련한 대체기를 타고 이날 오전 11시께 울산으로 출발했다. 9시 45분께 울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두시간 이상 지연된 셈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체결함에 따른 지연과 관련, 승객들에게 1만원짜리 아시아나상품권을 나눠줬다. 하지만 일부 승객은 “아무 설명도 없이 상품권을 주면 다냐”고 항의하며 상품권 수령을 거부했다.

이와 같이 최근 들어 여객기 기체결함과 관련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25일 밤에는 대한항공 여객기가 제주공항 활주로에서 착륙 중 엔진 덮개가 떨어져 나가 활주로에 잔해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해 제주공항을 이용하려던 1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1시간 가량 지연됐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보유 항공기 84대 가운데 11.9%에 해당되는 10대가 기령 20년 이상의 노후 기종이고 대한항공은 159대의 보유 항공기 가운데 2.5%인 여객기 4대가 20년 이상 기령이다.

최은경·함종선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