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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혁신] 식물성 원료 사용, 아이 피부에도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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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 부문 대상을 5년 연속해서 차지한 액체세제 액츠(오른쪽)와 섬유유연제 부문에서 4년 잇달아 대상을 수상한 피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2관왕이 됐다. 액츠가 세탁세제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차지했고, 피죤이 섬유유연제 부문에서 4년 잇달아 대상을 수상했다.

◆액츠=액체세제 피죤 액츠는 순식물성 원료인 자몽·유자·유칼립투스 등이 함유된 친환경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어 피부가 민감한 일반인은 물론 피부가 약한 어린이에게도 안전하다. 천연 물질에 의한 세균 오염 방지 효과와 재오염 방지 기능으로 세탁 시 중간 헹굼물에 의해 다시 오염물이 묻지 않아 추가 헹굼을 줄인 것도 장점이다. 0도의 찬물에도 잘 녹아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는 친환경제품이다.

또 뛰어난 세척력과 강화된 용해성으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빨래를 세탁할 수 있다. 색바램 방지 기능이 우수하며, 세탁 후에도 찌꺼기가 남지 않고 옷감을 부드럽게 해줘 피부 자극에 민감한 아기 옷이나 속옷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EDL효소와 솔라 브라이트닝(Solar Brightening) 시스템으로 흰 옷은 더욱 하얗게, 색깔 옷은 더 선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찬물에도 5~7초 안에 녹는 용해도를 보유, 세탁기를 공회전시키지 않아도 되는 에너지 세이빙 제품이다.

액츠는 피죤의 기업 목표인 리퀴드 사이언스(Liquid Science)가 낳은 히트 상품이다. 피죤은 지난 30여년간 매년 연구개발에 매출액의 10%를 투자하며 자연친화적인 생활용품 개발에 열의를 보여왔다.

피죤 연구소는 액츠 개발 시 분말상의 불용성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액체 타입의 세탁세제로서 물 용해성이 뛰어나고 생분해 시 KS 기준인 99% 이상을 충족하고 있어 환경과 수질 오염에 대한 위험도를 줄이는 제품 개발에 목표를 뒀다.

◆피죤=1978년 출시된 섬유유연제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섬유유연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했다.

피죤은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제품의 향 선택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 지속력 및 소비자들의 향 선호도가 우수하며, 유연성도 좋아 의복의 착용감을 좋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피죤은 생활용품의 아로마나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진다는 점을 반영해 향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세계적인 조향사를 초빙하고 수백번의 향 테스트와 소비자 모니터링을 거쳐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상적 향을 위해 블렌딩 작업을 벌였다.

피죤은 생분해도(성분이 물에 녹아 없어짐)가 높은 친환경성 원료를 사용해 세탁 후 강이나 하천으로 유입 시 빠른 시간 내에 원료가 분해된다. 모든 제품을 연속식 공정 제조 방법인 ‘B+L System’ 방식으로 제조해 입자 크기를 작게 만든 것도 분해에 도움을 준다.

또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고 필요 없는 포장이나 판촉용 포장재를 줄이고 선물세트 박스의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섬유의 손상을 감소시켜 반복되는 세탁에서도 섬유를 보호해 옷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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