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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혁신] 차에서 안 내리고 쇼핑…업계 첫 드라이브앤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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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소비자 중심의 쇼핑환경 구현을 위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앱 도입 등 적극적으로 옴니채널을 도입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슈퍼 고양삼송점 전경.

롯데슈퍼가 201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형슈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5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롯데슈퍼는 소비자 중심의 쇼핑환경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옴니채널을 도입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모바일앱을 도입한 것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를 강남·강북 등 지역 3곳에 열어 서울 동부권 3시간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상품을 구매하는 드라이브앤픽업(Drive&Pick), 언제든지 온라인 주문 상품을 찾아갈 수 있는 스마트픽업(Smart Pick) 등 차세대 유통환경인 옴니채널 구축에 앞서가고 있다.

롯데슈퍼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원 높은 가치상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자의 실제 얼굴을 포장에 담은 ‘얼굴’ 시리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증가하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상품인 ‘한끼’ 제품,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 시키는 ‘국민상품’, 판매 당일 새벽에 수확한 ‘새벽 야채’ 등 가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국내 유통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유기농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 더 쉽게 유기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 중이다. 또 할인점과는 달리 슈퍼마켓은 걸어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무료배달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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