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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비즈니스부터 캐주얼까지 '남자의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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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소프트 셔츠 브로이어 블루는 남자의 일주일을 책임질 셔츠를 선보인다. [사진 브로이어 블루]

브로이어 블루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콘셉트로 한 프렌치 소프트 셔츠 ‘브로이어 블루’가 론칭한다.

 브로이어 블루의 모(母)브랜드인 ‘브로이어’는 12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모던 럭셔리를 추구하는 남성 토털 브랜드로 본사가 위치한 프렌치 리비에라의 중심 니스와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한 파리 두 도시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 니스의 편안함과 파리의 도회적 비즈니스 스타일 모두를 제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브로이어 블루는 브랜드가 탄생한 니스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도시의 특성상 니스에서는 일과 여가활동이 밀접하며, 이 같은 니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비즈니스 캐주얼은 필수적이다. 브로이어 블루는 아름다운 니스의 감성과 지중해의 컬러감,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캐주얼까지 남자의 일주일을 책임질 셔츠를 선보인다.

 브로이어 블루의 드레스 셔츠는 견고하고 촘촘한 짜임의 원단으로 제작돼 부드러운 착용감과 격식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몸의 실루엣을 잘 살린 셔츠들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한 기본물부터 체크와 로고를 활용한 패턴물까지 과하지 않고 편안한 품위를 느낄 수 있다.

 캐주얼 셔츠는 컬러부터 패턴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코튼 외에 구김이 자연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옥스포드, 부드럽고 은은한 새틴,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 등 캐주얼 셔츠에 잘 어울리는 소재들을 활용했다. 특히 블루 컬러 셔츠들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낸다. 라이트 블루부터 딥 블루까지 다양한 지중해의 블루 컬러를 셔츠에 담았다. 린넨·샴브레이 등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계절감에 충실한 것도 특징이다.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핏감을 살려 팬츠 밖으로 꺼내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지중해의 요트 문화와 샤갈·마티스 등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착안한 감각적 패턴의 캐주얼 셔츠도 선보인다.

 인체공학적 네크라인 설계, 편안한 허리 라인과 소매 길이 등 한국인들의 체형을 배려한 스타일의 셔츠들로 클래식 핏부터 슬림 핏까지 다양한 연령대들이 소화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의 본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월터 브로이어는 브로이어 블루 론칭과 관련해 “ 바쁘고 활기찬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에서도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니스의 감성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말로 앞으로의 브로이어 블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셔츠와 더불어 가방·지갑·벨트 등 남성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주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네이비·블루·브라운·민트 등 베이직한 컬러감을 살린 제품들이다. 소재는 가벼운 캔버스와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가죽이 주를 이룬다.

  이외에 일부 여성용 셔츠를 함께 선보인다. 브로이어 블루는 다음달 말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106-3436.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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