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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기분좋은 첫걸음을 위하여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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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가 색다른 디자인의 스니커즈와 브랜드 특유의 공법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남성·여성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사진은 남성용 벨라 슬립온 스니커즈. [사진 보테가 베네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즐거운 한해를 출발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진취적이고 야심찬 새해 결심이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고 해서 걱정만 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겐 진짜 새해인 구정이 다가오고 있으니까.

 붉은색은 음양오행에서 큰 성공이나 생명의 기운이 번창하는 것을 뜻한다. 원숭이는 재주를 잘 부리기도 하고 행동이 민첩해 사교성이 높은 동물로 여겨진다. 동양의 고전 작품 속에서는 손오공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붉은 원숭이의 해인 올해가 특별한 이유다.

 사람들은 선물을 할 때 선물에 의미를 담곤 한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붉은 원숭이해의 출발을 준비한다면, 산뜻하게 기분 전환을 도와줄 아이템을 눈여겨볼 수 있다.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신발이나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나를 빛내주는 주얼리도 있다. 새 신을 신었을 때의 설렘,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했을 때 느끼는 기분 좋은 감정은 새로운 시작을 출발할 때 완벽한 아이템이다.

 ◆벨라 슬립온 스니커즈=보테가 베네타가 이전과는 색다른 디자인의 스니커즈와 브랜드 특유의 공법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남성·여성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선보 였다.

 스포티하고 럭셔리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가죽기법인 인트레치아토 를 최소한의 디테일로만 활용했다. 간결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플레인 카프스킨 가죽을 사용한 버전과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 그리고 3가지 컬러의 그래픽 패턴이 있는 자수 장식을 사용한 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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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벨라 슬립온 스니커즈 캔버스 소재는 편안한 느낌을 연출해준다.

 가죽을 사용한 벨라 슬립온 스니커즈는 전체적으로 사용된 부드러운 카프스킨이 매끄럽게 덮여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메탈 느낌이 나는 디자인은 무난하게 차려 입은 패션에 착용하면 포인트를 더해준다.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는 내추럴 컬러로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연출한다.

벨라 스니커즈는 모두 고무 소재의 슬림한 화이트 박스 밑창에 쉐브론 패턴이 인그레이빙 되어 있다. 뒤꿈치에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시그니처 버터플라이 로고를 장식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양 옆으로는 화이트 밴드 처리를 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남성용 스니커즈는 화사한 색감을 지닌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컬러뿐 아니라 다크 네이비와 카나드 청록색의 카프 스킨의 플레인 가죽이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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