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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출범 "박영선 우윤근 변재일 이용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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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7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전환한다. 비대위원에는 박영선(3선ㆍ서울 구로을)의원, 우윤근(3선ㆍ전남 광양구례)의원, 변재일(3선ㆍ충북 청원) 의원과 이용섭 전 의원 그리고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등이 확정됐다.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문재인 대표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협의를 거쳐 김 위원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더민주는 이날 오후 2시 중앙위에서 이같은 비대위 구성의 건을 의결한다. 선거대책위원장이던 김 위원장이 비대위원장까지 겸임하며 본격 총선체제로 돌입하는 셈이다.

비대위원 중 변재일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선대위원 출신이다. 박영선 의원의 경우 김 위원장이 탈당을 만류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잔류와 함께 비대위 합류가 유력하게 점쳐졌다. 원내대표 출신인 우윤근 의원은 김 위원장이 후원회장이다. 김한길계인 변 의원은 충청 몫과 비주류 배려 차원에서 비대위에 합류했다.

지난 17일 복당한 이용섭 전 의원은 국세청장ㆍ관세청장ㆍ행정자치부 장관ㆍ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정책통이다. 표창원 전 교수와 김병관 의장은 문 대표의 영입 인사들이다. 당연직 최고위원인 이종걸 원내대표는 비대위원 명단에서 제외됐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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