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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분양가 얼마면 살래…“주변 시세 118% 이하면 OK”

지난해 인기를 끈 새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수준은 주변 시세의 11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에 분양된 아파트(235개 단지) 분양가를 따져본 결과다. 2008년 이후 8년간 청약 접수를 받은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주변의 기존 아파트값의 123% 수준이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3억원인 아파트가 모여 있는 지역에 들어선 새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억6900만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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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에서 청약 마감된 아파트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118%를 넘지 않았다. 이는 평균 분양가 수준보다 5%포인트 낮다. 시기별로는 2008년 116%, 2009년 123%, 2010년 103%, 2011년 121%, 2012년 117%, 2013년 110%, 2014년 126%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는 131%, 하반기는 122% 수준이었다. 반면 순위 내에서 미달된 아파트는 평균 분양가 수준을 넘었다. 지난해 상반기 서울에서 분양된 새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141% 수준이었고 하반기는 1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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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새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 상반기 134%로 최고점을 찍고 하반기 124%로 낮아졌다. 주택산업연구원 김지은 책임연구원은 “공급 과잉 우려 등 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건설업체들이 분양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며 “적정 가격만 유지한다면 미분양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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