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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량 10년만에 7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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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공교통량이 10년 전에 비해 72.9%해 증가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항공교통량은 우리나라 항공로를 이용한 전체 항공기의 수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2015년 항공교통량이 전년대비 7.9% 증가한 67만5653대(일 평균 1851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5년엔 39만815대였다. 특히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운항 확대로 지난해(62만6066대)보다 4만9587대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선은 9%(21만3343대→23만3123대)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제선은 전년보다 6.7%(37만1375대→39만6937대) 늘었다. 특히 국내 영공을 나는 중국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27%(1만5152대→1만9249대) 급증하면서 전체 영공 통과량이 전년보다 10.3% 증가했다.

연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44대가 운항했다. 인천공항은 오전 11시가 가장 붐벼 평균 55대가 운항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교통량은 연평균 6% 이상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상승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5년간(2011~2015년) 항공교통량은 연 7% 이상 증가하며 세계교통량 평균 증가 예측치(4.7%)보다 높았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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