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더민주 문재인, 354일만에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오늘(26일)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지난해 2월 8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354일만이다. 문 대표는 앞서 지난 19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선대위가 안정되는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오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 자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비대위원 인선안을 의결한다. 문 대표가 영입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비대위의 규모와 구성원을 결정하는 내용이다. 비대위는 7~9명의 비대위원으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선안을 의결하면, 더민주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중앙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에서 넘어온 인선안을 처리하면서 문 대표의 대표직 수행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린다. 그러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끄는 당 비대위를 중심으로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비에 들어간다.

 문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당분간 고향인 경남 양산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