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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용료 3000원 내면 스마트폰 동영상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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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28일 출시할 스마트폰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시연하는 모습. [뉴시스]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다 스포츠 콘텐트와 더불어 이용자의 연령과 취향에 맞춰 콘텐트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갖춘 새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방송과 통신 융합 환경에서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B 새 플랫폼 ‘옥수수’ 내놔

 SK브로드밴드는 26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새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 )’를 2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Btv모바일’과 ‘호핀’으로 제공되던 이 회사의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옥수수는 국내 프로야구 외에도 미국 메이저리그(MLB) 등 국내 유무선 플랫폼 중 가장 많은 33개 종목의 스포츠 콘텐트를 제공한다. JTBC와 공동 제작한 첫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도 독점 콘텐트로 제공할 예정이다.

MCN(Multi Channel Network·1인 제작자와 동영상 사이트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송) 콘텐트 제작과 공급에도 나선다. 별도 장비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트인 ‘360VR’ 콘텐트는 3월부터 제공된다.

 옥수수는 개인화 홈 기능을 갖춰 서비스 이용자의 연령과 성별, 취향에 따라 초기 화면이 다르게 구성된다. 이용자가 택한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1만여 종의 초기 화면이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의 한달 이용료는 3000원으로 책정됐다. 경쟁사 상품 대비 40% 저렴한 수준이다. 기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고객들은 가입됐던 이동통신 요금 상품이나 IPTV 상품에 따라 기본료 10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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