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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 인천재능대학교 반도체 기업과 똑같은 실습실 4곳…듀얼공동훈련센터서 현장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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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유니테크 사업단은 지난해 10월 8일 반도체유니테크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사진 인천재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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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는 유니테크 사업에 선정된 후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과 무역의 날 2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반도체 전문기업 유니셈과 특성화 고등학교인 재능고등학교와 연계해 반도체유니테크과를 신설·운영한다.

반도체 전문 유니셈과 협력
현장실무?창의 등 6대 역량
통합교육 후 전원 취업 보장

시설·기자재비·운영비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체계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듀얼공동훈련센터를 설립하고 반도체 장비 중점 선행기술을 위한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인천재능대학교 듀얼공동훈련센터에는 4개의 실습실이 구축되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똑같은 환경에서 반도체 장비에 대한 교육을 미리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재능대 유니테크 사업의 장점은 우수기업에 취업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5년 간의 통합교육을 받는 동안 각종 훈련지원금과 장학금을 지원한다. 인천재능대 무시험 입학, 대학 졸업 후 유니셈 전원 취업 보장 등의 특전이 주어지고 학생들은 오프제이티(off-JT)를 통한 학교 교육과 기업현장훈련(OJT)을 통한 직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다.

기업체의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받고 남들보다 앞서 직무능력개발에만 힘쓰면 된다. 6대 역량 기반 통합교육 프로그램인 ▶전공직무역량 ▶현장실무역량 ▶외국어역량 ▶직업기초역량 ▶창의역량 ▶인성역량 등을 통해 다른 사업단과 차별화 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직무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인천재능대 유니테크 사업의 동참자인 재능고등학교는 전국 특성화고등학교로는 최초로 입학정원 30명의 반도체유니테크과를 신설했다. 2015년 하반기부터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8일 반도체유니테크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업현장훈련(OJT), 기업 지역사회 이해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교 2학년의 통합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는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예비 훈련프로그램 132시간을 편성했다. ‘조직이해능력’ ‘기술능력’ ‘의사소통능력’ ‘정보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재도 학교에 나와 수업을 받으며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산업을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

2016학년도 30명을 모집하는 반도체유니테크과 신입생 선발에 100명 이상 지원하며 3.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원자 평균 내신 성적이 상위 42.25%였으며, 합격자는 평균 29.7%의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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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유니테크 사업단장

인천재능대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은 유니테크 선도모델로서 여러 언론매체에서도 조명됐다. 기업체·대학교·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모습은 KTV 국민방송-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에 채택되어 ‘고교-대학-취업까지 한번에 유니테크’로 방영된 바 있다.

기업체는 반도체 장비를 다루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고 궁금한 점과 앞으로 해야 할 업무에 대해 현장에서 미리 교육하며 예비 근로자 양성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직업기초능력과 반도체 장비 이론을 함께 가르치며 학생들이 교양과 기본 지식을 미리 함양해 업무를 습득하도록 교육했다.

교육부 월간지 ‘행복한 교육’과 잡지 ‘미즈내일’에서도 취업 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을 주제로 고등학교에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받는 유니테크 사업을 알리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신뢰를 줬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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