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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 강동대학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산업 분야 앞장…한화큐셀·신성솔라·대원전기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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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의 목표는 충청북도의 솔라밸리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중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진 강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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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는 전국 16개 유니테크 사업단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분야(태양광 분야)에 선정됐다.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이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엔 강동대만 선정됐다.

기업 맞춤형 통합교육 5년
고등학교 단계부터 장학금
다양한 체험, 시야 넓혀줘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의 목표는 충청북도의 솔라밸리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신성장산업 분야의 국가기술역량을 제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핵심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차세대 에너지 선도대학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에 유니테크 사업단 이름도 ‘강동 스마일 유니테크(Gangdong SMILE Uni-Tech) 사업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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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숙 유니테크 사업단장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은 충청북도의 6대 신성장동력 전략산업인 태양광산업을 선도할 산업인력수요를 대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두 기업인 한화큐셀과 신성솔라에너지, 대원전기, 다쓰테크와 협약을 맺었다.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은 5년간 협약기업 맞춤형 통합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입시부담 없이 고등학교 단계부터 전폭적으로 장학금·기숙사를 지원한다. NCS 직업기초능력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대학 교육 인프라도 개방한다.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은 지난해 9월 7~8일 1박2일 동안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강동 유니테크 스마일 캠프(Gangdong Uni-Tech SMILE Camp)’를 실시했다. ▶팀 빌딩(Team Building) 프로그램 ▶1박2일 관찰면접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그룹미팅 ▶인적성검사 ▶심층면접 등 다각적 측면의 관찰면접과정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꿈과 끼, 열정 가득한 학생들을 선발했다.

유니테크 스마일 캠프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초청됐다. 유니테크 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5년 통합교육과정 이수 후 취업을 할 때까지 중도탈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동 유니테크 스마일 캠프를 통해 선발된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특별반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산업동향에 관한 국내연수를 받았다.

지난 26일부터 2박3일 동안 실시되는 프론티어 캠프에선 학생들이 협약기업을 방문해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월에는 제주도 국내연수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및 홍보관을 방문한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견해를 넓혀 솔라 분야 핵심전문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예비훈련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동대 스마일 유니테크 사업단 류정숙 단장은 “ 차세대 산업 전문인을 육성하면서 유니테크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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