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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 해먹, 오렌지빛 전구 달아 휴양지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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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족이 늘면서 ‘홈퍼니싱’이 주목 받고 있다. 홈퍼니싱은 ‘집(home)’과 ‘단장(furnishing)’의 합성어로 가구나 조명·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집을 꾸미는 것을 뜻한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손쉽게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매력적이다. 알뜰하고 간편하게 집 안을 단장할 수 있는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손쉬운 홈퍼니싱

  캠핑용품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여행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즐길 수 있어서다. 거실에 인디언 텐트나 캠핑 의자를 놓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어린 자녀에겐 아늑한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 놀이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집에서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기능보다 색다른 디자인의 텐트를 고르는 게 좋다. 복고·인디언풍 디자인과 색감을 살린 제품이 제격이다. 실내에서 텐트를 설치하기가 부담스럽다면 해먹을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알록달록 무지갯빛 해먹은 휴양지 느낌을 주는 동시에 포인트 소품이 된다.
  직접 찍은 사진으로 소품을 만들면 애착이 가는 홈 퍼니싱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을 편집해 4면으로 구성된 스탠딩 포토(사진)를 만들어 보자. 사진을 펼치면 액자처럼 세울 수 있고, 접으면 포토북처럼 책꽂이에 보관할 수 있다. 액자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선반·책상·창틀 등에 간편하게 세울 수 있어 유용하다.

거실에 텐트·캠핑의자, 선반에 스탠딩 포토
전용 거치대를 활용하면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디지털 사진 인화 사이트 ‘찍스’ 홈페이지의 육아·결혼·여행·가족과 같은 테마별 레이아웃과 편집 툴을 활용하면 손쉽게 스탠딩 포토를 만들 수 있다.
  집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조명이다. 조명등을 바꾸는 것이 번거롭다면램프만 교체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필립스코리아의 발광다이오드(LED) 전구인 ‘듀얼LED램프’는 전구 하나로 일상생활에 주로 쓰이는 주광색(형광등색)과 무드등·휴식등으로 이용되는 전구색(오렌지색)을 모두 연출할 수 있다. 스위치를 껐다가 5초 이내에 켜기만하면 램프색을 주광색에서 전구색으로 바꿀 수 있어 여러 개의 전구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일반 가정의 전구 소켓과 호환돼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백열등보다 수명이 길어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발품을 팔아야 하는 홈퍼니싱이 복잡하고 귀찮다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제품을 추천해 주는 곳도 눈여겨 볼 만하다.
  설계와 시공에서부터 소품 연출까지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서비스도 나왔다. 까사미아의 홈스타일링 브랜드인 씨랩은 ‘프렌치 모던’ ‘노르딕 내추럴’ ‘모던 레트로’와 같은 다섯 가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표준상품과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공 후 집 안 모습을 3D 시뮬레이션 영상으로 미리 볼 수 있어 인테리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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