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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엑소, 외모 서열 1위를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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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엑소 [사진출처:중앙DB]

 
골든디스크 엑소

그룹 엑소가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엑소는 2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The 30th Golden Disk Awards)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과 2015년에도 대상을 수상한 엑소는 올해도 대상을 수상하면서 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렇듯 '골든디스크'를 통해 엑소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에서 공개했던 엑소의 외모 서열이 다시 재조명되고있다.

이날 방송에서 '주간아이돌'의 '도니도니 아이돌 콜센터' 코너에서 한 팬이 디오에게 '엑소의 외모 서열을 말해달라' 요청했고, 이에 디오는 외모 서열 1위로 수호를 뽑았다.

이어 디오는 "나도 잘생긴 것 같지만 멤버들 사이에서는 평범하다"고 말하면서 수호가 기뻐하자 "수호 형은 가만히 있을 땐 멋있는데 웃으면 별로야" 라고 쓴소리를 날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디오는 루한을 2위로, 세훈을 3위로 꼽은 뒤 자신이 4위라고 밝혔다. 그 다음은 카이, 크리스, 찬열, 타오, 레이, 시우민, 첸, 백현 순이었다.

하위권을 기록한 멤버들은 이 결과에 말도 안된다며 '멘탈 붕괴'를 토로했으나 디오는 "개인적인 취향이다" 라며 해명했다.

한편 엑소는 21일 '골든디스크' 대상을 포함해 본상, 글로벌 인기상 등을 품에 안으며 3관왕에 올랐다. 다년간의 착실한 활동을 통해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정상급 아이돌로 발돋움하고 있는 엑소의 앞날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엑소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골든디스크 엑소 [사진출처: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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