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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5만명 연락처, 평균 2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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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명 '성매매 고객 리스트' 자료를 폭로한 업체가 이번엔 "성매매 고객 정보가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컨설팅 전문회사 '라이언 앤 폭스' 김웅 대표는 22일 "유흥업소를 소개하는 일부 웹사이트에서 성매매 고객 명단이 유통되고 있다"며 "전화번호 5만 개에 평균 2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데이터베이스의 수익률과 신뢰도가 높을 경우 가격이 100만원까지 오른다"며 "유흥업소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고객의 전화번호와 인적사항을 일부 업자들이 통합해 유통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이언 앤 폭스는 얼마 전 6만6000여 개의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긴 일명 '성매매 고객 리스트' 파일을 언론에 공개한 업체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알선업체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파일을 지난 18일 확보해 수사 중이다.

홍상지 기자 hong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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