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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방콕, 호텔 60층에 바 '버티고 투'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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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방콕(banyantree.com/ko/ap-thailand-bangkok)이 칵테일 바 ‘버티고 투(Vertigo Too)’를 새롭게 오픈했다.

버티고 투는 반얀트리 방콕 60층에 위치해있다. 옥상에 있는 버티고 레스토랑 바로 아래 층이다. 내부는 촘촘하게 조명이 달린 아치 형태의 천장과 미래지향적 인테리어로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복층 구조로 창가를 따라 아래 층에는 고급 소파 베드를 배치해 안락한 분위기에서 화려한 방콕 야경과 차오 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간 층은 방콕의 야경을 감상하며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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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투는 영국의 식음료 업체인 플링 바 서비스(Fling Bar Services)와 협업으로 다채로운 칵테일을 개발했다.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테이블을 돌며 각 고객의 취향에 맞춘 칵테일을 만들어준다. 식사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에서 착안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시간대 별로 음악 선곡을 달리해 방문 시간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른 저녁에는 차분한 음악을, 저녁 식사 시간에는 3인 밴드가 연주하는 부드러운 라이브 음악을 제공하며, 밤에는 DJ가 선곡하는 댄스 음악을 선보인다.

버티고 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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