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단독인터뷰] 엑소 '30th 골디' 대상 인터뷰 "4년에 대상 13개…놀랍다"

기사 이미지

그룹 엑소가 골든디스크를 금빛으로 물들이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엑소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14년에 이어 3회 연속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3번 가져간 건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는 슈퍼주니어·소녀시대에 이어 3번째.

골든디스크 30년 역사를 돌아봐도, 김건모·조성모·SG워너비까지 총 다섯 팀에 불과했다. 그 만큼 엑소의 데뷔 이후 활약은 '충격'적일 만큼 뛰어났다. 음반 시장이 붕괴됐지만, 앨범을 발표하면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15년 발표한 정규 2집 '엑소더스'또한 100만장을 훌쩍 넘기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음반시장에선 사실상 독주 체제였다.

모두가 인정하는 정상의 자리. 엑소는 수상 후 무대에서 내려와 인터뷰에 응했다.
 
기사 이미지

먼저 수호는 "대상 포함, 3관왕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또한 3년 연속 대상이라니,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4년만에 무려 13개의 대상을 수상한것에 대해서는, 이 사실에 대해 몰랐다며 "놀랍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대상을 수상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뜻깊은 오늘 밤의 계획에 대해 찬열은 "엑소는 좋은 상을 받으면 회식을 하곤 하는데, 마침 오늘은 스케줄이 없어서 고기 파티를 하러갈까 한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또한 백현은 곧 이어질 엑소의 북미투어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그는 "북미는 처음이다. 그래서 떨리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 해서 그곳에 계신 우리의 팬들도 꼭 만족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수호는 "앨범은 물론 공연까지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고, 백현은 마지막으로 새해인사를 전하며 "2016년 새해가 밝았다. 하시는 일, 원하는 일 모두 성공하셨으면 한다. 만약 고민이나 슬픔이 있으시다면, 엑소의 무대를 보면서 힘을 얻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엑소는 지난해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콜미베이비'는 공 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음은 물론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 트로피도  섭렵했다. '콜미베이비'의 뮤직비디오는 4000만뷰를 돌파, 상반기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빌보드는 엑소의 '콜미베이비'에 대해 "보이그룹의  정석"이라고 평가했다.

엑소는 올해 'EXODUS'와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의 한국, 중국 버전 앨범으로 수십만장의 판매고를 각각 올리며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을 줄지어 써냈다.

2016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지난 20일과 21일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20일 음원 대상의 영광은 빅뱅이 안았다.  이날 펼쳐지는 음반 부분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QTV와 네이버 V앱을 통해 국내  생중계되고,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생중계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출처:일간스포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