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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반퇴 시리즈’ 삼성언론상

본지의 연중기획 ‘반퇴(半退) 시리즈’가 제 20회 삼성언론상 어젠다 신문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은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반퇴시리즈’ 를 비롯, KBS ‘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취재보도 방송부문) 등 9편을 신문·방송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삼성언론재단 측은 “중앙일보의 기획은 퇴직한 베이비부머가 노후준비 부족 등으로 일에서 손을 뗄 수 없는 현실을 ‘반퇴(半退)’라는 신조어로 명명했다”며 “노후설계 등 향후 대비책을 꼼곰히 짚어준 생활밀착형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반퇴시리즈 수상자는 정경민 경제부장과 김동호·김기찬·박신홍·김성탁·염지현 기자 등 6명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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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