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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대구 야경 감상…시티투어 노선 4개 신설

대구의 관광 프로그램인 ‘시티투어’에 테마노선 4개가 새로 만들어졌다. 대구시는 21일 수성가창·낙동강과 야경 코스 등 4개 노선을 만들어 이달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가창 코스는 도시철도 3호선 신남역에서 오전 9시30분 출발해 모명재·수성못 등을, 낙동강 코스는 신남역을 출발해 디아크 등을 각각 오후 5시까지 관광한다.

야경 코스는 오후 6시30분 신남역에서 출발하며 앞산전망대와 수성못을, 또 다른 야경 코스는 신남역을 출발해 청라언덕·83타워 등을 둘러본다. 이용료는 어른 5000원, 중·고생 4000원, 어린이 3000원. 053-627-8900.

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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