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악취 진단, 에이즈 검사…‘뉴딜 일자리’ 1268명 서울 청년들 뽑는다

기사 이미지
정화조 악취 진단반, 에이즈 신속검사 전담요원, 임대주택 상담전문가…. 실제 이런 직업이 있을까 싶은 이색적인 명칭이지만 엄연히 서울시에서 월급을 지급하는 일자리다.

서울시가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뉴딜 일자리’ 사업에 속해 있다.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 희망자들을 돕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서울시는 올해 ‘뉴딜 일자리’ 1688개에 참여할 시민을 다음달부터 모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혁신·시민편의·교통안전·경제 등 10개 분야, 총 4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35개 사업은 18~39세 청년 대상이다. 1688개의 일자리 중 1268개가 이에 해당한다. 청년층에게 할당된 일자리 수가 지난해(519개)에 비해 2.4배가량 늘어났다.

 모집과 선발은 2∼4월에 사업별로 진행된다. 18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으로 실업 상태거나 정기적 소득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따라 최장 22개월 동안 일할 수 있고 하루 최대 8시간 일하면 160만원 내외의 월급을 받는다.

다음달 18~19일에는 서울시청에서 ‘뉴딜 일자리 박람회’도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사업별 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 각 사업별 자격 요건과 모집 일정 등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02-1588-9142)나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