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요르단과 8강 대결…자신감 보인 신태용

기사 이미지
올림픽축구대표팀(23세 이하)의 아시아 최종예선 8강 상대가 정해졌다. 중동의 복병 요르단이다.

 요르단은 21일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함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D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조별리그를 1승2무(승점 5)로 마친 요르단은 호주(1승1무1패·승점 4)를 제치고 D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승점 7점(2승1무)을 확보한 아랍에미리트(UAE)가 D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C조 1위(2승1무) 한국은 D조 2위 요르단과 23일 오후 10시30분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오는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선 상위 3개 팀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신태용(46)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호주보다 요르단이 편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요르단 올림픽팀과 역대 전적에서 2승3무 무패를 기록 중이다.

요르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약체 베트남을 만나 3-1로 승리한 것을 제외하곤 다른 두 경기에서선 한 골도 넣지 못하는 빈약한 공격력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지난 2014년 1월, 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3·4위전에서 요르단을 만나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한 적이 있다. 당시 승부차기에서 맹활약했던 골키퍼 누레딘 아테야(알 파이살리)가 이번에도 요르단의 골문을 지킨다.

한국이 8강전에서 승리하면 북한-카타르의 승자와 27일 오전 1시30분 준결승에서 만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