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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설질' FIS 공식 승인 받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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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주행, 눈 깊이 등을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런이 진행됐다. [사진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첫 테스트 이베트가 열릴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졌다. 다음달 6~7일 열릴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도 예정대로 치러질 수 있게 됐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및 장애인겨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FIS 최종 점검 결과,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공식 승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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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코스에 대해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훌륭하다. 슬로프의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평가하면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FIS의 승인을 받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오는 22일 공식 개장 기념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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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알파인 스키 활강 전용 경기장으로 만들어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183만㎡의 부지에 들어섰다. 슬로프 길이는 2648m. 선수들을 출발선으로 수송하는 곤돌라는 총 3491m의 거리를 22개의 철탑을 연결해 설치했다. 이 경기장에선 평창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수퍼대회전 등 스피드를 경쟁하는 경기가 열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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