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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도널드슨, 사슬톱에 손가락 잘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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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를 당한 제이미 도널드슨.[사진 골프파일]


제이미 도널드슨(41·웨일즈)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도널드슨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슬톱을 사용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입고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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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톱에 베인 그의 새끼 손가락.[사진 도널드슨 트위터]

도널드슨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슬톱을 쓰다 손가락을 다쳐 휴식을 취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다친 손가락 사진을 게시했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깊게 베인 듯 수술 후 실밥이 선명한 모습이었다.

도널드슨은 2000년 프로로 전향해 유러피언투어 3승, 아시안 투어 1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2014년 첫 출전한 라이더컵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상대로 승리하며 유럽팀의 우승을 확정짓기도 했다.

그는 아부다비 대회에서 성적이 좋았다. 2013년에 우승했고, 지난해에도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6위 리키 파울러(미국) 등이 출전하는 특급 대회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톱 랭커들과의 대결이 불발됐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슨은 2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2월 4일부터 열리는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참가하기로 했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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