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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소니 오픈서 데뷔 첫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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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시우(21·CJ)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소니 오픈에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끝난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로 4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4타 앞선 고메즈

김시우는 2012년 말 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을 최연소(17세5개월)로 통과했지만 출전 제한 기준(만 18세)에 걸려 초청선수로만 2개 대회에 나갔다. 만 18세가 지난 2013년 7월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렀지만 1년 동안 8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해 시드를 잃었다.

2014년과 2015년 2부 투어에서 활동한 그는 지난 해 상금랭킹 10위에 올라 3년 만에 1부 투어에 복귀했다. 우승은 아르헨티나의 파비앙 고메즈(38)가 차지했다. 김시우와 동반 경기를 한 고메즈는 6번홀부터 7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최종일에만 8타를 줄였다. 고메즈는 합계 20언더파로 브랜트 스니데커(36·미국)와 공동선두를 이룬 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우승했다.

30대 중반인 2011년 PGA투어에 데뷔한 고메즈는 1, 2부 투어를 오가다 지난해 세인트 주드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늦깎이 골퍼다.

이지연 기자 eas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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