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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없이 지우고 촉촉하게~ 베스트셀러 이유 있었네

요즘처럼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 보습을 위해 클렌징에도 신경써야 한다.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면서도 보습 효과까지 볼 수 있는 클렌징 방법으로 ‘클렌징 오일’이 꼽힌다. 클렌징 오일의 원조이자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온 매니어 6인에게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과 클렌징 노하우를 들어봤다.

클렌징 오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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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의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1950년대 할리우드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미스터 슈에무라는 하루에도 여러 번 메이크업을 하고 지우는 일이 잦은 여배우들의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가 고민이었다. 미스터 슈에무라는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지우는 데 오일 성분이 탁월하다는 데 착안해 10여 년의 연구 끝에 메이크업이 깨끗이 지워지면서도 피부에 좋은 클렌징 오일을 개발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클렌징 오일인 ‘슈에무라 언마스크 클렌징 오일’이다.
  언마스크 클렌징 오일은 50년여간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1988년 일본 내 전문 아티스트로 이뤄진 모임인 ‘아틀리에’가 개발한 ‘스페셜 클렌징 오일’은 전문 메이크업 클렌저로 자리잡았다. 슈에무라는 꾸준한 리뉴얼 끝에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춘 맞춤형 클렌징 오일을 2014년 출시했다. 2004년부터 11년 연속 백화점 판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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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감한 피부엔 진정효과 있는 허브 오일 제격”
기업 마케터 황승현(36) 과장
“피부가 예민해 겨울이나 여름철 기온 변화에 민감해요. 피부가 금세 붉어지고 잘 뒤집어지는 편이죠. 그래서 자기 전에 팩을 하거나 자주 마사지해요. 클렌징 제품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진정 허브 오일’을 사용하고 있어요. 높은 수분감과 영양감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거든요. 세안 후 피부가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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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진정 허브 오일’
감초, 카모마일, 홍화씨, 호호바, 아보카도, 옥수수 오일 성분이 함유돼 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은은한 카모마일 향이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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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당김 심하면 보습 좋은 식물성 오일 추천”
NGO 최호진(42) 연구원
“40대에 접어들면서 어느 순간 건조해지고 당김이 심해지더라고요.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엔 세안을 하고 나오면 스킨을 바르기 전까지 잠깐이라도 건조함을 많이 느끼죠.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 뒤부터는 세안 후 당김 현상이 크게 줄었어요.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이 아로마 마사지를 받은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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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얼티메이트 오일’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의 베스트셀러 제품. 여덟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밝고 화사한 생기를 돌게 한다. 보습 및 피부 결을 매끄럽게 관리하는 등 여덟 가지 스킨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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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없고 칙칙한 피부엔 맑은 피부 완성하는 톤업 오일”
그래픽 디자이너 박경진(33) 과장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피부에 생기가 없고 피부 톤이 점점 칙칙해져요.클렌징 단계부터 피부 톤이 개선되는 제품을 찾다가 ‘슈에무라 블랑:크로마 톤-업 오일’을 만나게 됐어요. 아침에 세안할 때 사용하면 밤 사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줘 맑아진 피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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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블랑:크로마 톤-업 오일’
진흙 추출물과 리무버 시스템이 균일하고 맑은 피부를 완성해 준다. 피부 톤을 밝게 하는 데도움을 준다. 은은한 플라워 향이 상쾌함과 편안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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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고 푸석푸석할 땐 수분감 많은 제품으로 촉촉히”
홍보회사 김나현(30) 과장
“야근이 잦다 보니 피부가 거칠고 푸석한 편이에요. 겨울엔 푸석거림이 더 심해지죠. 그래서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클렌징 오일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세정력이 좋으면서도 수분감이 풍부한 ‘슈에무라 클래식 오일’이 제 피부에 딱 맞아요. 동백꽃 성분이 유·수분 균형을 맞춰줘 세안한 뒤에도 피부가 촉촉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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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클래식 오일’
동백꽃, 생강뿌리, 홍화씨 오일 등의 성분이 포함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피부에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로즈마리 아로마 향이 상쾌하게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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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넓고 피지 많다면 피지 분비 줄이는 성분 골라야”
스튜어디스 김태희(28)씨
“직업 특성상 풀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데 모공이 넓고 피지가 많아 베이스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는 편이에요. 원래 오일 제품은 잘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오일’은 촉감이 가벼워 사용하기 좋아요. 코 주변에 오일을 바르고 문질러주면 피지가 녹아요. 세안 후 깨끗해진 모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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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오일’
계피나무 껍질, 벚꽃, 체리 추출물로 구성된 성분이 피지 분비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달콤하고 상쾌한 벚꽃 향이 피부를 산뜻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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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피부엔 유해물질 정화하는 항산화 제품”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김지연(29)씨
“힘들었던 의대 6년, 인턴 1년이 지나고 나니 피부는 상할 만큼 상했죠. 메이크업 잔여물이 있으면 피부가 더 상할 것 같아 두 번 세안했는데 ‘슈에무라 녹차 모링가 오일’을 사용하면서부터 그러지 않게 됐어요. 오일이 우윳빛으로 변화는 유화 과정을 거치면 한 번의 세안만으로도 여러 번 세안한 것처럼 피부가 보송보송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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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녹차 모링가 오일’
싱그러운 그린 아로마 향과 녹차, 모링가, 은행잎 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유해물질을 말끔하게 정화해 주는 동시에 강한 세정력과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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