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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문화 가이드

[책]



이어령의 지의 최전선



저자: 이어령·정형모출판사: 아르테가격: 만9000원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이어령 교수가 들려주는 지적 전장의 날선 아이디어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상의 각축전 이야기. 책상 위에 있는 ‘일곱 마리의 고양이(CAT·Computer Aided Thinking)’와 함께 매일 ‘지의 최전선’을 넘나들고 있는 이 교수는 “낡은 자료 속에서 소트(thought)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싱킹(thinking)하라”고 일갈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추월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차로를 바꿔야 한다”는 ‘팔순 뇌섹남’의 지적은 우리가 생각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30금 섹스·폭력·정치·종교 쌍담



저자: 강신주·이상용출판사: 민음사가격: 1만4000원



대중철학자 강신주와 영화 비평가 이상용의 우리 시대의 금기에 대한 도발적인 강연을 책으로 듣는다. 문화의 속살 들여다보기에 거침없는 두 남자는 영화 ‘감각의 제국’ ‘시계태엽 오렌지’ ‘살로, 소돔의 120일’ ‘비리디아나’같이 권력집단이 금기시해 온 4편의 영화를 통해 ‘금기’에 주눅 든 우리에게 ‘충격요법’을 가한다. 금기의 노예로 살 것인가, 인생의 주인이 될 것인가 물으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배우: 유연석 문채원 조재윤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재현(유연석)은 유명 농구선수의 NBA 계약 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부산행 KTX에 몸을 싣는다. 같은 시각 수정(문채원)도 농구선수와의 모델 계약을 위해 그 기차에 올라탄다. 옆 자리에 앉게 된 재현은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고요”라고 들이댄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감독: 알레한드르 곤잘레스 이냐리투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톰 하디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사냥꾼 휴 글래스(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모피 회사의 의뢰로 미국 서부의 숲 속으로 사냥을 떠난다. 회색곰에게 습격을 당해 죽음을 목전에 둔 그를 동료들은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간호를 맡기고 떠난다. 하지만 원주민 혼혈 아들 때문에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공연]



연극 ‘날 보러와요’기간: 1월 22일~2월 21일장소: 명동예술극장문의: 02-391-8223영화 ‘살인의추억’의 원작 연극. 1996년 초연 직후 각종 연극상을 휩쓸고 지속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왔다. 20주년을 맞아 권해효·김뢰하·유연수·류태호·황석정 등 초연 멤버 팀과 손종학·김준원·김대종·이봉련 등 2006년부터 함께 한 팀이 연기대결을 펼친다.



 



가족음악극 ‘마당을 나온 암탉’기간: 1월 29일~2월 27일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문의: 02-708-5001 국립국악원이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가족음악극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탄생한 뮤지컬 버전(송인현 연출)에 국악적 요소를 더했다. 극적 전개와 서정적 감성 표현에 해금, 소금 등 국악기의 선율을 사용하고 가야금 병창이 구성지게 감정을 전한다.



 

[클래식]



지안 왕 & 첼리스타 앙상블 일시: 1월 21일 오후 8시장소: 금호아트홀문의: 02-6303-1931 중국 출신 세계적인 첼리스트 지안 왕(사진)이 박상민·김민지·주연선 등 국내 정상급 첼리스트들로 구성된 첼리스타 앙상블과 협연한다. 12대의 첼로가 무대에 오른다.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등 클래식 작품 외에 비틀스와 퀸의 팝 명곡도 연주한다.



 



임헌정&코리안심포니 말러 가곡&교향곡일시: 1월 22일 오후 8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23-6258예술감독 임헌정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16년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말러 교향곡 중 가장 친숙한 교향곡 1번 ‘거인’을 연주한다. 전반부의 말러 가곡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에는 바리톤 유동직이 함께 한다.



 

[전시]



금호영아티스트2016기간: 1월 8일~2월 14일장소: 금호미술관문의: 02-720-5114금호미술관은 2004년부터 잠재력이 큰 젊은 작가를 선정해 지원하는 금호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5년 제 14회 공모에 선정된 박광수·장재민·최수인과 조재영 작가가 각자 자신들이 추구하고 있는 예술세계를 펼쳐보인다.



 



박일순 사제동행전 ‘E19782016’기간: 1월 16일~2월 14일 장소: 이영미술관 문의: 031-282-8856 박일순 이화여대 조소과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 사제동행전. 1978년부터 2016년까지 이대에서 보낸 38년 동안 사제의 연을 매개로 만든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자연 위에 간결하게 더해진 형상과 색채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녹색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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