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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팀 던컨, 역대 최고 파워포워드…2위 칼 말론"<ESPN>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팀 던컨(40·샌안토니오 스퍼스)이 역대 최고의 파워포워드에 꼽혔다.



15일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발표한 NBA 역대 최고 파워포워드 '톱10'에 따르면 팀 던컨은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워포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1997년 데뷔해 18년째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던컨은 신인왕을 시작으로 그 동안 5차례 우승과 MVP 2회, 챔피언결정전 MVP 3회, 올스타 선정 15회 등 무수한 업적을 남겼다. 통산 1366경기에 출전해 평균 19.3점, 10.9리바운드, 2.2블록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올스타 포워드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팀에 합류했지만 여전히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평균 득점이 10점 미만(9.2점)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중이다.



던컨에 이어서는 '메일맨' 칼 말론(전 유타 재즈·LA 레이커스)이 2위를 차지했다. 현역 시절 우승은 못했지만 두 차례 MVP와 14번의 올스타 선정됐다. 통산 개인 최다 득점에서 카림 압둘 자바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는 말론은 평균 25.0점, 10.1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올렸다.



3위는 '독일용병'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다. 던컨과 마찬가지로 데뷔 후 줄곧 댈러스에서 뛰고 있는 노비츠키는 팀의 창단 첫 우승(2011년)을 이끌었다. MVP와 파이널 MVP에 각각 1차례씩 선정됐고, 13번의 올스타에 뽑혔다. 평균 22.1점, 7.9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위는 '날으는 냉장고' 찰스 바클리가 꼽혔다. 바클리도 말론과 마찬가지로 우승 경험이 없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198㎝의 신장에 파워포워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도 매치업 상대를 압도하는 가공할 힘과 운동능력을 가졌다. 동포지션에서 앞으로 나오기 힘든 유형의 선수다.



5위는 고향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는 케빈 가넷이 선정됐다. 6위는 래리 버드와 함께 1980대 보스턴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케빈 맥헤일이, 7위는 NBA 초창기에 활약하며 파워포워드 포지션의 선구자로 꼽히는 밥 페티가 각각 꼽혔다.



8위는 '빅E'로 불리며 더블더블을 밥먹듯 한 엘빈 헤이즈가, 9위는 시카고 불스에서 뛰고 있는 파우 가솔이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10위에는 '악동'이자 리바운드 머신으로 통했던 데니스 로드맨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ESPN은 각 포지션별 NBA 역대 '탑10'을 선정해 차례로 발표하고 있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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