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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북한 핵실험 규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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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 회원 200여 명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금촌역 광장에서 북한 핵실험 규탄대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북한은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핵개발을 즉각 중단할 것과 국제사회는 절대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 제공에만 의존하지 말고 자체 핵 보유 방안을 강구할 것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항공모함ㆍ핵잠수함ㆍ전략폭격기 등을 한국에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또 유엔안보리가 북한의 핵 폐기 때까지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제 조치를 취할 것과 우리 정부도 북한의 핵 폐기 때까지 대북지원을 중단할 것도 요구했다.

최성환(47) 협의회 청년위원장은 “북한의 핵실험은 민족의 생존권과 세계평화에 큰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요구사항이 받을 들여질 때까지 규탄 및 결의대회를 계속 열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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