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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 구제역 의심신고…잠정 검사에서 양성 반응

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고 잠정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확정되면 2015년 7월 이후 6개월만이다.

전북도는 11일 "김제시 용지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돼지 30마리의 코와 발굽에 물집이 생겼다'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축산위생연구소가 간이 진단킷트를 이용해 검사했더니 양성반응이 나왔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최종 검사 결과는 12일에 나온다. 이 농장은 돼지 700여 두를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제역은 2014년 12월 3월 충북 진천에서 발생했다. 이후 7개월간 전북·전남·경남·제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180여 건이 발생해 640여 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주=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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