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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삼둥이, 흙바닥에 주저앉아 오열…'민국이는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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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 중 대한이와 만세가 KBS 드라마 ‘장영실’에 카메오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이와 만세는 장발 가발과 허름한 옷을 착용하고 출연했다. 특히 만세는 흙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오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한과 만세 외에 민국이도 촬영에 임했지만 해당 부분은 편집됐다.

‘장영실’ 연출을 맡은 김영조PD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삼둥이를 만나보니 정말 귀엽더라. 드라마 홍보도 할 겸 카메오를 하자고 했다. 그런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면서 “무엇보다 삼둥이를 가혹한 먼지 속에 넣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 아이가 같이 있으면 딱 아실 것 같아서 대한이와 만세, 민국이 이렇게 나눴다”면서 “하지만 편집 시간이 넘쳐서 민국이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민국이는 나중에 따로 한 번 송일국 씨께 부탁을 드려서 따로 촬영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장영실 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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