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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 '여성인재 1호'로 34세 김빈 디자이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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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성인재 1호로 영입한 `빈컴퍼니` 대표 김빈(34) 디자이너. [사진 중앙포토]


한지와 단청 등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김빈(본명 김현빈) ‘빈컴퍼니’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에 ‘인재영입 6호’로 입당했다.

김 대표는 1982년 서울생으로 34세의 청년 디자이너다. 김선현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스스로 물러나면서 김 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영입한 사실상의 ‘여성 인재영입 1호’로 기록됐다.

더민주는 김 대표의 영입에 대해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하고 성취를 이루어가는 청년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과 공감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는 의지의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에서 디자인으로 산업의 중심이 변화되는 것에 발맞춘 것으로, 미래산업 구조를 대비하는 민생형 정치혁신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005년 엘지전자에 입사해 8년간 휴대전화 디자인과 디자인 전략, 경여임을 거쳤다. 엘지전자 재직 중이던 2009년 뉴욕현대미술관 데스티네이션 서울 프로젝트에서 ‘드링클립’으로 데뷔했다. 그의 대뷔작은 2012년 독일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3년 빈컴퍼니를 창업한 이후에는 전통의 볏짚과 한지, 단청을 활용한 한국적 아름다움에 주목해 해외 유수의 산업 박람회와 전시회에 출품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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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에 빈컴퍼니를 창업한 김빈 디자이너의 한지 바스켓 작품. [사진 중앙포토]


김 대표는 이날 입당 인사말을 통해 “우리 정치를 보다 긍정적으로 바꾸는 일에 디자인적 상상력을 쏟아 부으려 한다. 정치를 보고 싶고, 알고 싶고, 참여하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 김빈 디자이너 이력사항
- 본명 : 김현빈
- 출생 : 1982년 서울
- 학력 :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 경력
2005년 엘지전자 입사
2009년 뉴욕현대미술관 데스티네이션 서울 프로젝트에서 <드링클립>(DrinKlip)으로 데뷔
2013년 ~ 현 : 빈컴퍼니 대표
- 수상이력 등
2015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4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 수록 <드링클립>
2013 중학교1 국어 교과서 수록 <한지 바스켓>
2012 KCDF 한국디자인공예문화진흥원 원장상 “한지 바스켓”, 문화 체육 관광부
2012 iF Product Design Award, Germany
2011 Design boom TOP 10 Design in Maisonet Objet Paris
2011 40x40 Award: The Next Generation Designers, HongKong
2007 Silver Prize SPIN COIN: 798Industrial Design Expo Beijing
2006 IF Design Award, Germany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 선정 (2006/2009)
- 전시경력
2015 영국 Victoria & Albert Museum “Been Kim Hanji Workshop” 등 30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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