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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메이저리그 진출 확정, 행선지는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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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메이저리그행 확정 (사진출처: 중앙일보)


 
'돌부처' 오승환(34)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됐다. 보직은 셋업맨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보장'이라는 조건까지 얻어냈다.

11일(한국시간), MLB.com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승환과 곧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카디널스의 선수가 될것이다.” 라고 전했다.

MLB.com은 오승환이 마무리 투수인 트레버 로젠탈이 등판하기 이전에 세인트루이스의 셋업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한 구단으로 최근 2011년 시즌을 비롯해 월드시리즈 우승만 11차례나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한편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오승환은 작년 12월 검찰로부터 벌금 700만 원의 벌금형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국내는 물론 일본 리그로의 복귀도 힘든 상황에서 선수생황에 위기를 맞았지만 세인트루이스와의 극적인 협상을 통해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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