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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00선 붕괴,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로

코스피 지수 1900선이 또 다시 무너졌다.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도 1200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83포인트(1.14%) 내린 1,895.7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20.44포인트(1.07%) 하락한 1897.18로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19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중국 증시 불안과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지난 주말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증시의 지수가 하락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현재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팔자’에 나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만이 순매수로 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도 이날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1200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8.0원 하락한 1206.1원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5분 현재 1209.0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 불안 여파로 급락하던 원화 가치는 8일엔 1198.1원으로 소폭 상승하며 ‘숨고르기’를 했었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가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비농업부문고용자수가 29만 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고용자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것이 달러화의 강세에 힘을 실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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