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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90분 풀타임' 뛴 손흥민,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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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4·토트넘)이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64강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손흥민이 선발 출장한 건 지난달 11일 AS모나코(프랑스)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이후 1달 만이었다.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공 잡는 횟수를 늘리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후반 90분동안 슈팅 4개를 기록했지만 골과 연결시키지 못했다. 유효슈팅은 없었다. 오랜만에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와 2-2로 비겼다. 전반 8분만에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선제골을 넣어 앞섰지만 전반 19분 마르친 바실레프스키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 3분 오카자키 신지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43분 대니 로즈가 상대 핸들링 파울을 유도, 페널티킥을 만들어냈고, 해리 케인이 침착하게 차 넣어 무승부를 만들었다. 두 팀은 14일 레스터시티 홈에서 재대결을 치러 FA컵 32강행 주인을 가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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