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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또 월드컵 은메달 … 스켈레톤 세계랭킹 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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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22·한국체대·사진)이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5~1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8초76으로 은메달을 땄다. 지난해 1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5차 대회 이후 두 번째로 월드컵 은메달을 따낸 윤성빈은 랭킹 포인트 730점으로 세계랭킹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전날 열린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선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도연맹)가 1·2차 합계 1분51초1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월드컵 랭킹 포인트 776점을 획득한 원윤종·서영우는 세계 2위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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